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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IMAX -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 라따뚜이와 인크레더블을 감독했던 브레드 버드 감독의 첫 실사 영화 영화는 감독 스타일 답게 유머러스하고 코믹스런 장면도 좀 넣어 재미있었다 걔다가 액션 까지... 일부 촬영을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해서 아이맥스로 봤더니... 두바이 장면에서 위 아래 가 좀더 보인다 여성 암살자 역을 했던 레아 세이두 라는 젊은 배우 , 참 예쁘더라 ^^ 로스트에서 소이어 역을 했던 조쉬 할로웰이 초반부터 나왔으나.... 흠....아쉽게도... 크램린 궁 폭파 장면과 두바이 고층 빌딩에서의 이단 헌트의 액션....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아닐까... 두바이 고층 빌딩 에서도 약간의 코믹스러운 장면을 첨부해서 재미있었지만... 정말 정말 아찔했던 장면이다...아이맥스 큰 스크린으로 보니 그 느낌이 더하는것 같다 렌즈.. 더보기
63 빌딩 에서 본 다큐멘타리 아주어릴적 가봤던 63빌딩을 다큐멘터리를 보러 20 여년이 넘어서 간만에 가봤다 아이맥스 3D 입체로 상영하는 "익스트림 타히티"라고 서핑에 관한 다큐멘타리였는데 그냥 볼만했다 3D 입체 카메라로만 촬영해서 입체감도 제대로 살아있었다 근데 어릴때 봐서그런지 어릴땐 어지러움증을 느낄정도로 그렇게 커보이던 아이맥스 화면이 용산 아이맥스 보다 작은 느낌을 받았다 하하..세월이...흐르고 나의 키는 자랐고 아쉬운것은 지난번에 아이맥스로 "옐로우 스톤" 상영할때 못와본것... 기다리다가 관심있어하는 마리오네트 광고가 보이길레 찍어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