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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페*스 , 통관에서 연락이 왔다 방금 , 문자가 왔다 페덱스 통관 이라고 혹시나 스팸인가 싶어 검색 해보니 어떤 사람 질문 글에 "페덱스 연락처" 라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 작성한게 뜬다 (근데 이것도 위조 가능성이 있다 , 예전에 경험 했음 어떤 구 주민 센터 였는데 내 이름 알려드리면서 혹시 나 찾는 사람 있었냐고 했더니 확인후 없다고 하시더라) 문자에 남겨진 내용 대로 해당 페이지 가서 운송장 번호 와 통관번호 이름 등을 작성하고 제출했다 물품 가격을 작성 칸에서 실제 물품 가격보다 낮게 작성하면 벌금으로 더 부과하게 한다고 표기 되어있어서 그냥 그대로 작성...^^; (아 무섭다) 운송장으로 조회 해보니 화요일 쯤 도착 할 것 같다 더보기
자전거 안장 , 3D 프린터기 구매 전에 , (지금은 폐관 된) 상상공작소 를 다니면서 잠시 타고 다녔던 철.T.B 안장이 슬슬 찢어지길레 안장을 구매 해 놨다 큰 문제 없이 잘 적응 되고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그리고... , 지난 여름때 잊고있었던 휴면 계좌가 발견되 (하도 거래가 없어서 우편으로 알려왔다) 그나마 자금에 굶주려 있는데 이 돈으로 뭘 할까 하다가 3D 프린터기를 사기로 하고 활동중인 카페에서 중고제품이 나오길 기다리다 기회를 못 잡아 그냥 며칠 전 알리 익스프레스 로 해외구매를 했다 휴면 계좌에 남겨진 금액 과 비슷하게 165 달러 에 (수집 해둔 코인 몇푼 도 추가해서) 그리고는 거래가 끊겼던 우체국 통장 (마지막 잔고 약 21 만원) 과 이젠 사용 할 일도 없는 (국민)외환 통장 도 해지 했다 우체국 통장을 해.. 더보기
사전 투표 사전 투표를 하고 왔다 원인이 뭔지 모르겠지만 체해서 오전 내내 엎드려 있다가 소화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있는 약 먹어보자 해서 생전 처음 소화제를 한알 먹었다 그 와중에 해외 직구로 구입했던 논슬립 테이프가 도착했다 원래 계획은 오전에 대로변 건너 주민센터를 가서 사전 투표를 하고 오려고했지만 체해서 오전 내내 이불 위에서 고생 하다가 점심 시간 지나 갔더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간격을 1m 띄운 것도 영향이 있고 발열 체크 하는것도 영향인지 줄이 꽤 길게 느껴졌다 (한 20분 소요 된듯) 줄서서 천천히 가다가 계단 올라갔더니 (3층 이 투표장소다) 손 소독제를 일단 손에 담아주고 투표소 입장전에 귀에 대고 발열체크 한 뒤 요리 할때 사용하는 비닐장갑을 한장 나눠 줬다 (장소마다 양손 다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