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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사전 투표 사전 투표를 하고 왔다 원인이 뭔지 모르겠지만 체해서 오전 내내 엎드려 있다가 소화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있는 약 먹어보자 해서 생전 처음 소화제를 한알 먹었다 그 와중에 해외 직구로 구입했던 논슬립 테이프가 도착했다 원래 계획은 오전에 대로변 건너 주민센터를 가서 사전 투표를 하고 오려고했지만 체해서 오전 내내 이불 위에서 고생 하다가 점심 시간 지나 갔더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간격을 1m 띄운 것도 영향이 있고 발열 체크 하는것도 영향인지 줄이 꽤 길게 느껴졌다 (한 20분 소요 된듯) 줄서서 천천히 가다가 계단 올라갔더니 (3층 이 투표장소다) 손 소독제를 일단 손에 담아주고 투표소 입장전에 귀에 대고 발열체크 한 뒤 요리 할때 사용하는 비닐장갑을 한장 나눠 줬다 (장소마다 양손 다 나.. 더보기
사전투표를 했다. 지난 1일이 근로자의 날 이었으나 근무지 특성상 정상근무고 9일도 정상근무일 것 같아 아침에 나오면서 하는 것도 좀 불안하고 해서 그냥 지난 4일 오전에 출근하면서 회사 부근(군포 금정역 부근)에서 해버렸다. 생각외로 사람도 없어서(오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기없이 그냥 투표하고 나왔다. 최선의 대통령이 선출되기를 바란다. 오늘보니 사전투표율도 26% 로 기존보다 두배정도 높다고 한다. 투표해서 좋은 대통령 뽑읍시다.!!!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