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퀄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다 웨타에서 제작한 그래픽도 뛰어나고 시저를 연기한 앤디 서키스가 없었다면 이번 프리퀄 완성도가 달라졌을것 같다 마지막 장면 파일럿이 비행기를 타는 장면과 비행기의 행선지가 나오는 장면이 참 인상깊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