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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혼

ij 이야기 2 , 물어봤다 (결혼하러)가기전에 상의 한적이 있냐고 지난번 , 베트남 가서 lte 급의 속도로 결혼하고 여행하고 돌아온 친구 에 대한 얘기 어제... ,다른 한 친구에게 전화 왔길레 물어봤다 그 친구, 가기전에 너희들하고 한번이라도 상의를 한적 있냐고 대답은.... '없었단다'... , 친구들과 상의없이 베트남 가서 해외결혼하고 여행하고 돌아온 친구 뭐... 이유가 있겠지만..... 그다지 좋게 이해되진 않는다 나도... 머.. 많은 퍼센트가 좋은 친구가 아닌 부분일 수 도있으니 그나저나....이 전화한 친구는 참 끈질기게도 절교한 그 친구(다른 친구) 이름을 거론한다 정말 만나기도 싫고, 보기도싫은 사람 나를 대놓고 싫어하던 그 사람 이름을 더보기
친구 i.j 이가 결혼했다 뭐.... 축하해야하는 일 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만감이 교차한다 베트남에 간다는걸 떠나기 몇일전에 통보 받았다 그것도 다른 친구를 통해서 문자로 이 친구가 그일에 관해서 다른 친구들과 상의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친구의 문자로 봐서는 그 친구도 안지 얼마안된것 같았다 어쩌면.... 다음 만나는 자리에서 "나 결혼했어" 하고 뜬금없이 말했을지도... 이야기는 이랬다. 1주일 전 친구 한명에게 문자 연락이 왔다 "xx 필리핀 간덴다, 잘다녀오라고 해라" 나는 그 문자를 받고 지금 우리 친구들의 나이와 이슈로 떠오르는 해외 결혼이 바로 생각이나 이친구가 결혼 하러간다는걸 한번에 알았다, 뭐...이친구의 나이와 주변 환경을 보면 누구든 그렇게 생각이 들었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결혼하러 가나부지?"라고 대답했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