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징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 징후의 시작... 일주일 전인가...? 故 신해철씨를 꿈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꿈을 꾸었지만... 대화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 -; 그후 , 오래전 연락 끊은 경아씨와 텔레파시..? 로 대화하는 꿈도 꾸면서 이상징후가 시작 된 것 같다. 그후로... 관곡지를 처음 가봤었는데... 얼마 피어있지않은 연꽃 등을 찍다가 돌아가려는 길에 천연기념물 저어새 인듯한 새를 목격하고 하루 건너 다시 한번 갔던 그곳에서 수달을 목격하게 되고 그후... 학교 3D 프린터 동아리 실습때 제작한 네임테그를 찾으러 가는길에 산비탈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예술의 전당 가기전) 모퉁이로 기어가고 있는 도심에서는 보기가 힘든 손가락 굵기보다 더 얇고 길이는 약 50~ 60 Cm 가량 되는 작은 뱀을 보고나서... 흔치않은 일상생활에서는 접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