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턴테이블 벨트 구입 예전에 , 선물받은 헬로윈 을 들으려다가 판이 안 돌길레 판을 열어보니... 하도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벨트가 끊어져있었다. 일단 임시로 테이프로 연결해서 돌려봤더니 돌아는 갔지만 아무레도 벨트를 하나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세운상가를 갔다 세운상가에 위치 해 있다는 3D 프린터 공작소 도 둘러보고 자전거 후레쉬 배터리 18650 배터리도 여분으로 살겸.... 겸사 겸사... 자전거는 힘들고 해서 ^^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 로 갔다. 가다보니.. 예전에 명보극장 가던 때가 새록 새록 떠올랐다. ^^ 피식... 세운상가를 갔더니.. 그동안 새롭게 공사를 해서 그런지 겉 모습이 살짝 바뀌어 있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벨트 파는 곳을 찾다가.... 찾긴 찾았는데... 토요일이 쉬나보다 문이 닫혀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