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감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금 느껴진다. 과거 신해철씨도 모 방송인가에 출현 하셔서 했던 말인데 사랑을 하던 우정이던 정이 쌓이던 간에... 내가 얼만큼 상대방을 생각하던지 간에 상대방 또한 나와 같을 수 없다 는 것을.... 5:5 가 될 수도있고 7:3 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10:0 도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이와 비슷한 이야기 일수 있는데 내가 상대방에게 많은 배려를 했다고 해서 상대방도 나에게 같은 배려를 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 말자 또한 내가 상대방에게 주었던 배려와 친절이 오히려 상대방에겐 부담이나 불친절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은 가끔 생각나 고처볼까 하다가도 이내 지나처버린다. - -; 결론은... 영희씨 , 은영이 누나... 보고싶은데 (바쁜지)연락도 없고 (S.M.S)답장도 없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