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버빈스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인 드한 , <더 큐어> ☆ 2월 15일 관람 리메이크 판과 을 연출한 감독 고어 버빈스키 그리고 젋은 배우 데인 드한이 출연해서 기대를 가지고 감상한 영화 감상후 영화 내내 궁금증만 커저서 그런지 두통까지 오게된 영화다.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이해가 잘 안가는 영화 그리고... 너무 잔잔하다...(오히려 옆에 앉아계신 다른 여성 관객분이 별 장면도 아닌데 무척 겁이 많으셔서 자주 놀래시더라...- -; 소리에 놀라고 징그러운 장면에 놀라고) 감독이 마치 J.J 에이브람스에 빙의 했는지... 풀이없이 궁금증만 계속해서 보여준듯 하다 (내 느낌에..) 보면서 떠오르던건 음악이 우선 박찬욱 감독님의 헐리우드 데뷔작 를 떠오르게 하고 자주 등장하는 생물 때문에 신해철님이 떠오랐다 주점 안에서 흐르던 음악이 내가 즐겨듣는 독일그룹 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