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에 짧게 보여준 아이들이 실제 찍었던 단편 영화도 재미있게 보고
영화도 나름 괜찮았다
도입부 열차 사고 장면의 사운드 굉음이 엄청났던게 인상적이다
다코다 패닝의 동생 엘르 패닝의 출연작 이기도 하다(연기 꽤 괜찮았다 ^^ 좀더 성숙해 보였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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