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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스필버그 제작의 "슈퍼 8" ★★★

 

영화 마지막에 짧게 보여준 아이들이 실제 찍었던 단편 영화도 재미있게 보고

 

영화도 나름 괜찮았다

 

도입부 열차 사고 장면의 사운드 굉음이 엄청났던게 인상적이다

 

다코다 패닝의 동생 엘르 패닝의 출연작 이기도 하다(연기 꽤 괜찮았다 ^^  좀더 성숙해 보였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