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를 새롭게 구매한뒤 어머니 pc 도 새롭게 바꿔드렸다
본체만, 모니터는 L 모사의 LED 모니터로 바꿔드렸었는데... 이번에 본체 마저 교체해드렸다
좀... 후련하다...ㅋㅋ ^^ (근데...모니터가 작아보여 좀 갑갑하다 큰걸로 바꿔드린것 같은데...
실물을 보니 작았던것...)
pc 본체는 초등학교 친구가 안양 부근에서 장사하길레 한대 팔아줬다 ^^
전화 통화로 (사양)알아보고 (입금해줄)계좌번호 알려달라 하고 끊었더니
문자로 판매 비수기인데 참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줬다 ^^
본체를 사니 서비스로 주는건지 패드와 마우스 그리고 키보드 와 키보드 스킨
새 컴퓨터에 끼울수 있을까 해서 램을 보니....
오래되긴 됐다....- -; 끼워서 사용할수도 없거니와 슬롯도 없다 ㅋㅋ...
옛 컴퓨러에서 빼본 램(RAM)
256M 3개 이걸 요즘 어따쓰냐...흐흐...
친구를 만나고 일 약간 도와주고 갖어온 새로운 듀얼 코어 pc 본체
큰거 보다는 슬림이 좋을것 같아서 슬림으로 했다 가격도 좀더 저렴하다
근데... 요즘 슬림은 예전 슬림과달리 그리 크기가 차이 안나는것 같다 ^^
음...사양이 윈도우 7(세븐) 홈 프리미엄...
얼티메이트나 얼티메이트 살짝 아래로 바꿔드리고 싶다
전체적인 pc 자리, 맘 같아선 저 책상도 바꿔드리고싶은데...
그냥 질러버릴까....티격 태격 싸우는데 나도 이젠 지쳐서...(어머니께서) 한번 싫다고 하면 나도 더이상 설전하기 싫어진다
음...그냥 찍어본 각도의 샷(Shot)이다, 사진들이 재미가 없어보여서 하하...
사실 이것들은 전에 만났던 형이 dvd 와 함께 줬던 희귀한 피규어들인데
고~~~~이 모셔뒀던것들을 형이 이쁘다고 하나 뜯어 책상 한켠에 뒀는데 조카가 놀러와 눈에 띈 뒤로는
이렇게 헤짚어져 버렸다....(우리 가족들은 왜이리 개인의 소중한것을 못알아주는걸까...- -;)
그래서 지금은 더이상 피규어를 구입한다던가 프라모델 구입을 안하고 있다
조립하거나 사둔 피규어들도 다 상자 속으로......
∴ 왠지 얘기 끝은 꼭 산으로 가는듯....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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