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에서 야경 몇장

 

 

알바 근무처에 몇 정거장 거리의 버스 정류장에서

 

퇴근후 몇장 찍어봤다.

 

 

설치한 조형물이 밤에 이뻐보여서 처음에는 생각했던 각도로 찍을 수 있을까? 도 의심이 됐고

 

삼각대를 가저가려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깜빡하기도 했고

 

일단 매일 지참하는 고릴라 삼각대로 간편하게 몇장 시범적으로 몇장 찍어볼까 했었는데...

 

(찍어보니) 큰삼각대 까진 필요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찍으면서 필터를 뺏다 꼈다는 반복하면서 혹시 빛 반사가 발생하나?...하고 보니...

필터를 뺴는게 야경 찍을때는 더 좋겠다는 걸 발견하기도 했다

(그래도 좋다는 필터였는데...- -;... 올림푸스 바디와 렌즈(12-40 Pro)의 문제가 아니었군 )

 

 

 

다음에는...지하철 타러가는 통행로 창쪽에서 차량 궤적을 한번...(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