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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er 3 ) 3D Printer

지팡이 정리꽂이 외 몇가지 3차원 프린트 물들

 

 

출처를 알수없는 (허나 예측은 되는...) 소니 미러리스 알파 6000 에 사용 할 필터 홀더 다

렌즈 앞에 장착 하는 부누과 필터 를 끼우는 부분이 타이트 하거나 느슨 해서 3번 조절 했다 - -;

한번은 너무 조이고 해서 다시 수정...- -; (최종 수정본은 아직 렌즈 앞에 끼워보지 않았다 , 기존에 수정 한 게
너무 꽉 끼어서...- -;)

 

아래는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는 지팡이 꽂이 (등산용 스틱 정리대) , 그냥 기대어 놓으니 가끔 쓰러지길레
프린트 해서 설치 해놨지만 그다지 사용 안 하는 것 같다 - -; 

PETG  재질로 거리 좀 띄운 수정 된 모델 데이터로 프린트 해놨다 (별 사용 치 않으면 설치 안할 계획이다 - -;)
그나저나... PETG  재질표기된 온도보다 10 도 가량 높은 240 도 에서 프린트해야 안 부스러지더라 - -;

(노즐 온도를) 230 도에서 프린트하는데 막 부스러짐 - -;  어떤 글 보니 냉각 팬도 끄던지 반 "..%" 정도 만 적용 해야 된다고 하는글도 있다

사진에 표기 가 잘못됐다 - -; 1.8 cm 다

 

챔버(케이스) 를 제작 하면서 힌지 를 프린트 하는 모습 (큐라에서 '수평확장'을 찾아봤으나 하도 안 보이길레
프루사 슬라이서를 설치해서 적용해 프린트 했다 , 알고보니 큐라 32 비트에는 없는데(안 보였는데)
64 비트에서는 보이더라 ?! )

 

챔버를 제작 하면서 사용 된 재료는 집에 돌아다니는 아크릴 판 2개 조각 그리고 나사들 경첩(힌지) 은
프린트 했고 손잡이는 신발장 손잡이 부서진 다른 한쪽 꺼 그리고 글루건 그리고 3차원 프린터로 프린트 한
코너 브라켓들.. 등등.. 돈 안들이려고 노력을 했지만... 아크릴 자르는데 톱으로 하니 힘들더라...- -;

그라인더를 사자니 사용 빈도가 낮고 , 그래서 주민센터를 두곳 갔더니 전동 공구는 아예 없다고 하고...

그래서 언뜻 생각난게 근처 도매 철물점 , 가서 물어보니 하루 대여비가 1 만원 - -;

그냥 빌렸다 - -; 

 

그렇게 그라인더로 아크릴 잘라서 재단하고 글루건으로 붙이고 나사 조이고 해서

공기 배출 할 팬(Fan : 버려진 컴퓨러 본체에서 뽑아낸 거) 과 활성탄 필터 (팬 과 크기 근접한 차량용 에어컨 필터
인터넷 구입)

외부 공기를 챔버 내로 들일 팬 을 한군데 구멍을 뚫어 설치하고 싶지만 ...... 귀찮다 - -;
(구멍 뚫기도 , 설치하기도..... , 버려진 팬 하나가 있긴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 잠글 슬라이딩 록 장치 , 역시 3차원 프린터로 프린트 (수평 확장 적용)

 

얼마전에 둘째형이 일 하다가 주차된 승용차 빼기가 힘들어 집에 들러 자고 가던날건네주려던 프린트 물 다 건네줬다 (컵 받침대 컵 코스터 와 조카 에게 전해줄 야광 게임 관련 상징물
그리고 악세사리 몇개)

 

요즘 BTS 악세사리 를 응용해서 악세사리를 몇개 만들어보고 있는데 바닥이 죄다 맘에 안든다
이게.. 바닥 부분을 양각으로 하면 원래 레진 이나 레이저 방식 말고 적층 방식은 어쩔수가 없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