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래섬에서...

 

정말... 자전거 타고 자주 지나다니는 곳중에 한 곳인 서래섬에서

 

지나다가 몇장 담아본 사진이다

 

 

 

 

 

 

 윗에 사진 담을때... DSLR 도 안 가저가고(찍을일이 없을것 같고 가방에 이것 저것 들어 무거워서 ^^;) 전화기랑 디.카 가 있었는데..

디.카 배터리도 거의 없고 전화기에도 용량이 없어서 겨우 담았던 사진...- -;

 

 

위 사진의 인물은 본인이 아닌 캔디드 샷 이라고 해야하나..? 지나다가 잠시 쉬던분의 뒷 모습을 부탁의 말도없이 몰래 찍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