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안올라가서 이제야 올린다....흠...
관악역 부근(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안양 예술공원
산을 올라야 작품들을 볼수있다 ㅋㅋㅋ.... 사진 순서 무작위
첨엔 몰랐는데 몸체가 돈다 ㅋㅋㅋㅋ~....
웬지 이소룡 주연의 영화 "용쟁호투"가 연상되는 작품이었다 ^^
내려오는길에 놀이터에서
↓ 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강 끝에서....
영화 "에일리언"에 나오는 에일리언 알 같은 작품이었다
↓ 요정 마을인가 정령의 마을인가를 지나면서 보고 놀랐던 작품...
집이 무너진줄 알았으나 이것도 하나의 작품이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양사" 라는 절
전망대 오르는데 왠지 겁이났다 (바람이 불어그런가???) 고소 공포증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쩝...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더 올라가면 작품들을 더 볼수있었는데...깜빡하고 돌아와버렸다
다음에 다시 가서 나머지 작품들을 둘러봐야겠군....
관악역 부근(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안양 예술공원
산을 올라야 작품들을 볼수있다 ㅋㅋㅋ.... 사진 순서 무작위
첨엔 몰랐는데 몸체가 돈다 ㅋㅋㅋㅋ~....
웬지 이소룡 주연의 영화 "용쟁호투"가 연상되는 작품이었다 ^^
내려오는길에 놀이터에서
↓ 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강 끝에서....
영화 "에일리언"에 나오는 에일리언 알 같은 작품이었다
↓ 요정 마을인가 정령의 마을인가를 지나면서 보고 놀랐던 작품...
집이 무너진줄 알았으나 이것도 하나의 작품이었다....
나선형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양사" 라는 절
전망대 오르는데 왠지 겁이났다 (바람이 불어그런가???) 고소 공포증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쩝...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더 올라가면 작품들을 더 볼수있었는데...깜빡하고 돌아와버렸다
다음에 다시 가서 나머지 작품들을 둘러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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